공연명 : 국립극단 창단공연 <오이디푸스>
공연장 : 명동예술극장
관람일 : 2011. 02. 13, 15:00
좌석 : 1층 5열 9번 (정가 30,000원)
출연 : 오이디푸스 - 이상직, 요카스타 - 서미숙, 크레온 - 정동환, 테레시아스 - 박정자, 수상한 벙어리 - 이영란
예매 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MN=Y&GroupCode=10010148
미투데이 : 국립극단(http://me2day.net/ntck1234)
공연장 : 명동예술극장
관람일 : 2011. 02. 13, 15:00
좌석 : 1층 5열 9번 (정가 30,000원)
출연 : 오이디푸스 - 이상직, 요카스타 - 서미숙, 크레온 - 정동환, 테레시아스 - 박정자, 수상한 벙어리 - 이영란
예매 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MN=Y&GroupCode=10010148
미투데이 : 국립극단(http://me2day.net/ntck1234)
작품 자체를 모르다가 며칠전부터 후기 보니 추천이 많아서 관심있었다.
명동에 몇번 가봤지만 건물이 극장건물 일줄야~
2년전인가 리모델링 했다고 하는대 엄청 좋다.
LG아트센터 다음으로 좋아할 듯 ㅎ
극장안에 들어서서 무대를 보자마자 헉 하고 소리를 지를뻔 했다.
08 이티피 무대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랄까
경사진 무대와 절벽 같은 수직 무대.
아래 사진이 일부이긴 한데 이건 직접봐야 해! = _=)b
단순하면서도 압도하는 무대.
수직 무대에 배우들이 계속 봉을 밟고 있는데 대단했다.
그냥 있어도 무섭고 힘들텐데 연기까지
거기에 인간 같은 새, 새 같은 인간은 정말 최고.
새 연기 하신분 힘드실텐데 높은곳에 쭈그려 앉아있고
연기가 진짜 새 같았다.
무대바닥에 그려진 사람 人 자가 '세' 갈래 길, 새를 표현 했다고 하니 멋졌다.
중간 중간 석고분필로 무엇인가를 표현 하는게 특이했다.
마지막에 오이디푸스가 눈 머는 장면에서 연출은 충격이였다.
수직 무대에 뭔가를 던져 피 흘리는 장면을 보여줬는데 +_+
하필 본 날이 막공이라 당분간? 볼 수 없는게 아쉽다.
커튼콜때 진짜 지금까지 친 박수중 가장 열심히 쳤다.
내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으니
안티고네역의 박세영 양은 커튼콜 내내 울었다.
프로그램 보니 초등학생!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는데 ㅎ
프로그램 북 : 5천원
커튼콜 촬영 :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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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네 박세영 2011/02/2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 안티고네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이디푸스입니다.
박세영 2011/12/12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진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