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LINKIN PARK A THOUSAND SUNS : WORLD TOUR 2001
공연장 :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
관람일 : 2011. 09. 08, 20:00
좌석 : 나구역 21번 (정가 110,000원)
출연 : 조셉 한(Joe Hahn, 샘플링, 턴테이블), 브래드 델슨(Brad Delson, 기타),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 보컬),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보컬, 키보드, 기타), 롭 버든(Rob Bourdon, 드럼), 피닉스 파렐(Phoenix Farrell, 베이스)
예매 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MN=Y&GroupCode=11005839&GoodsCode=11005839
트위터 : 린킨파크(
https://twitter.com/#!/linkinpark)
예매 시작시 평일이라 예매를 안 한 상태.
전날 연차 쓰고 양도도 받고 무려 21번!
보통 인터파크 표는 분홍색인데 이번 린킨파크 표는 이미지도 들어가고 마음에 듬 ㅎ
6시 넘어서 줄을 섰는데 근처에 매냐로 보이는 사람이 한둘 보인다.
옆에분은 일반인줄 알았는데 전화기 잠긴화면이 모아이 더 필름 ㅎ
만원만 하고 싶었는데a
오프닝 공연
갤럭시 익스프레스 와 옐로우 몬스터즈!!
펜타때도 보고, 여기서도 뫼비우스 무대감독님 봐서 좋았다. ㅎ
사운드도 루이사운드 라며 근데 음향은 별로였음
공연 시작전 내한 했던 팀 보여주는데 09 이티피가 뙇!!
스매싱 펌킨스 공연때도 이티피 영상 나올때 환호가 컸는데 ㅎ
게스트 공연이 끝나고 린킨파크 무대 준비.
태극기도 걸리고 +_+
09 ETP 때 림프 비즈킷도 무대에 태극기 걸더니 린킨파크도~
바리를 잡긴 했지만 공연 내내 계속 되는 압박은 무지 심했다.
다른 공연은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공연 보기가 힘들정도 였다.
이번 공연에 바리 밖으로 뽑혀 나가는 사람 진짜 많았다;;
내가 본것만 20명 넘으니;;
강친도 사람 뽑느라 힘들었을듯;;
강친 마음에 들었다.
전에는 불쾌할때가 많았는데 많이 바꼈다.
앞바리 잡으니 앞에는 버텨야 한다고 중간중간 물도 나눠주고
공연 내내 안으로 물도 계속 주고 ㅎ
끝나고 밑에 떨어진 피크 주워달라니 주워주고
짐도 잘 받아주고
강친이 바꼈어요~
공연은 진짜 좋았는데 관객들 매너는 개판
초반에 닭벼슬 머리한 외국인이 강친에 의에 강제 퇴장당하고
이유는 성추행 = _=;; 남의 나라 공연장에서 뭐 하는건지
강친이 플래시는 끄고 촬영하는건 괜찮다고 해서
공연내내 카메라 압박
뒤에 한 남자는 나를 삼각대로 쓰는건지
영상 찍으면서 땀 묻은 팔꿈치를 자꾸 내 목과 어깨를 계속 쳐서 짜증났다.
손으로 팔 치우라고 하면 알아 들어야지
한 여자는 바리 사이에 틈도 없는데 비집고 들어와 몸 반쯤 걸치고 빠질 생각을 안 함
어느정도 공간이 있으면 비켜주는데 옆에서 비집고 들어오면 서로 불편한데
다시 나갈 생각을 안 함
일부 비 매너 관객들 때문에 공연 보는게 힘들었다.
공연 내내 밀림으로
스탠딩에서 바리 잡았는데도 힘들긴 처음이다.
오죽 했으면 중간에 바리 밖으로 뽑히고 싶었음 ( ..)
http://www.setlist.fm/setlist/linkin-park/2011/olympic-gymnastics-arena-seoul-south-korea-6bd03e5e.html
일본 투어 부럽다.
5번 공연에 공식 트위터는 일본 도착했다고 트윗도 여러번 하고
우리나라는 언급도 안 했으면서!
물론 돈이 중요 하지만
관객 호응은 우리나라가 더 좋을 걸~
우리나라 공연 후 일본공연하면 재미 없다는대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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