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에 도착해서 숙소서 잔 후 아침에 담양 들렸다 오후에 공연장으로 항했다.
공연장이 다가 오자 길에 노란 풍선과 리본이 보였다.
육교 위에 풍선이 가득
앵콜전 마지막 공연인지 사람이 많았다.
예매율 보니 용산 빼고 광주가 2위!
이벤트도 많았다.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된 이벤트도 있고 사전에 공지한 이벤트도 있고
그중 케잌과 매냐들 즉석 사진 찍어서 장식 하는게 눈에 띄었다.
기다리다 사진 찍으려니 거의 마지막 이였다.
운 좋게 사진 찍고 메시지 적고
한쪽에선 죠스바 1004개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단체로 죠스바 먹으면서 쳇 뭐라는거야 표정 짓고 ㅎㅎ
귀신 분장한 분은 아침의 눈 사진을 나눠주기도 했다.
오늘도 역시 Mr. Coma 보고 ㅎ
20세기 소년 아닌데 자꾸 20세기 소년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광주주관사에서 하는 이벤트 덕분에 손수건과 시디도 얻었다.
포스터 받는건 알았지만 까먹었는지 못 받았다.
// 공연 시간이 다가와서 입장
스탠딩 라 구역 이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지금까지 용산 스탠딩 빼곤 널널하게 봤는데 오늘은 뒤쪽인데도 불과하고 밀집되었다.
공연전 어김없이 나오는 마이클 잭슨 노래에 한두명 춤추기 시작했다.
한분은 안양서 춤추는거 봤는데 오늘도 봤다. ㅎ
마지막이라 그런지 피아는 울트라맨이야를 해줬다.
반응 폭발!!
본 공연 시작
틱탁을 부르는데 뭔가 불안 했다.
음향이 엉망이였다.
광주는 원래 그런가 하면서 보고 있는데
노래 끝나고 대장은 퇴장
나머지 밴드 멤버들은 무대위에 대기하고 있었다.
다행히 매냐들이 오빠 힘내세요~ 를 불러줘서 분위기가 좀 괜찮아 진 듯
FM을 부르는 데도 음향은 계속 불안했다.
마지막이라 그런지 대장은 여러 모습을 보여줬으며 마지막이란 말을 많이 했다.
앵콜때 매냐들이 마지막축제 불러주자 답으로 마지막축제 불러줬는데
끝내 부르다 말고 잠시 뒤돌았다.
이때 정말 울컥해서 울뻔했다;;
주위에선 매냐들 소리내서 엉엉 울고;;
공연장은 울음바다가 됐다.
처음에 전투 시작 했을때 많아야 3군데 정도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대전 빼고 다 다녀왔다. = _=;;
웜홀때 양일 가보고 실망해서 조금만 가려고 했는데
역시 전투인지 재밌어서 많이 가게 됐다.
이제 이티피를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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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9/08/01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두 울컥했뉘???바븅~ㅋㅋㅋ
아무리봐도 너 맞는데? = _=a
저기.. 2009/08/02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오빠님 광주공연 갔다 왔는데...
틱탁때...음향이 엉망인게...아니라...오빠님 인이어가 고장나서...오빠가 노래부를때...좀 맞추기 힘들어서...
음향이 엉망처럼...들렸던거 예요...ㅠㅠ 광주가 원래그런다니.....ㅠㅠ 정말..광주매냐로써..좀 그렇네요..;;;
나중에 다른 사람 후기보니 모니터링 안돼서 음향 이상한거 알았어요. 광주 공연장 천장이 흡음재도 잘 되어있고 시설 좋죠. 대장이 광주 천장 칭찬도 했잖아요!
본문 내용은 제가 오해 있게 썼네요. 죄송합니다. (__) 초반에만 음향 좀 이상했고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