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정에 없던 부산 공연이였다.
가고는 싶었지만 KTX 동반석을 못 구해서 안 가려고 했는데
공연 3일전 마음이 바껴 가기로 했다.
부산 갈때는 KTX 동반석 구했고, 올라 올때는 무궁화 막차를 예매 했다.
부산 구포역에 도착 하니 바로 옆이 바다였다.
경기 촌놈 별결 다 구경하는 구나. ㅎ
종합운동장 역 도착하니 매냐들이 해준 길 안내 표시가 보였다.
화살표 방향으로 따라만 가면 공연장이 나왔다.
초행길인데 이 표시 없었으면 좀 헤맸을 듯
공연장 도착하니 6시
표 현장수령하고 이티피샵가니 물건 거의다 품절;;
아쉽지만 뱃지만 샀다.
공연장 들어가서 자리를 찾는데 문제가 있었다.
예매 할때랑 당일 위치가 다른것이였다. -_-;;
(출처 : 위태 부산 이벤트 팀)
예매시는 그림에 보이는 136번 위치였는데
막상 가보니 150번 위치;;
얘기 들어 보니 홀수행은 맞았는데 짝수행이 틀려서 그랬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늦게 온 사람들은 본인 자리 찾는데 좀 고생한거 같았다.
아무튼, 사전 공지도 없이 바뀌고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한다.
좌석서 무대본 느낌은 무대는 크고 스탠딩 구역은 작은 느낌
무대가 공연장 중앙에 설치 돼서 인지 상당히 가까웠다.
부산 공연선 이벤트가 있었는데
위 그림서 나온 우산 하트~
좌석 2층 7, 8구역에서 우산을 펼치고 우산이 없는 자리는 검은 종이를 들어서
노란 우산이 더 빛나게 했다.
너와 함께한 시간이 끝나고
우산을 들었다.
대장은 처음에 못봤는지 스탠딩서 2층~ 2층 이러니 2층을 봤다.
조명 때문에 잘 못 봤다고
그러고 우산이네 저건 언제 준비했어 ㅎ
대장도 감동 받은거 같았다.
전광판에 우산 하트 나왔는데 진짜 예뻤다.
나중에 DVD 나 보도 사진으로 나왔으면 하는데 ㅎㅎ
그리고 아침의 눈 할때 노란꽃 들기~
스탠딩과 좌석이 노란꽃 물결로~
대구때는 바람개비 든다고 하니 기대해야지.
대구 가게 되면 차 시간 여유 있게 예매해서 느긋하게 봐야지.
부산 공연 일정은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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